구조된 반려동물 5마리 중 1마리는 안락사




지난해 전국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구조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5마리 중 1마리는 보호자를 찾지 못하고 안락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반려동물 개체 수는 전년에 비해 7% 가량 늘어난 약 329만마리로 집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구조된 반려동물은 약 11만3000마리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이중 4만4000마리(39%)는 원래 보호자에게 돌아갔거나 다른 곳으로 입양됐고, 3만1000마리(27%)는 자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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