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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BK저축은행, 포도뱅크 컨소시엄 합류…소호은행 독주 제동 걸까

2025.03.19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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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이 제4 인터넷전문은행을 준비하는 포도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은 최근 포도뱅크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참여를 확정했다. 포도뱅크 컨소시엄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한상(韓商)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IBK저축은행의 합류로 포도뱅크 컨소시엄은 더욱 탄탄한 자금력을 확보하게 됐다. 포도뱅크는 설립 자본금을 약 3000억 원으로 계획하고 펀드 조성에 나섰으며,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성한 ‘한상펀드’도 목표액 6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추가로 다수의 기업이 컨소시엄 참여를 논의 중이다.

당초 제4인터넷전문은행 시장은 한국소호은행, 더존뱅크, 유뱅크 컨소시엄이 주도하며 3강 구도를 형성했으나, 최근 더존뱅크와 유뱅크가 잇따라 경쟁에서 이탈하며 한국소호은행의 독주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자금력을 갖춘 포도뱅크 컨소시엄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면서 소호은행 1강 구도에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오는 25~26일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약 2~3개월간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와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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