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시그널2’ 늙고 병들기 전에 해야, 흥분할까봐 아직 대본 못봐”

tvN 드라마 '시그널2' 출연에 대해서는 "'야수' 프로젝트를 2년 정도 하다 보니까 마무리를 해야 될 때이고 매듭을 지어야 하는 게 있어서 아직은 신경을 못 쓰고 있다. 김은희 작가님과 친한데 작가님을 뵙고 말씀드렸다. '조진웅이 없으면 이상할 것 같다'고 하셔서 저도 '제가 없으면 이상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야수' 때문에)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대본을) 천천히 쓰라고 했다. 1, 2편 대본은 받았는데 아직 못 봤다. 보면 흥분할 거 아닌가. '시그널' 같은 작품은 가슴 속에 많은 게 남아있는 작품이고 (시즌2도) 제가 해야 하지 않겠나. 더 늙고 병들기 전에"라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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