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도착한다”던 7살 딸, 집 앞서 참변…쓰레기차 운전자 구속




사고 직전 B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곧 도착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엄마는 통화 이후 30여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는 B양을 찾으러 나갔다가 사고 현장을 마주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차량에는 후방 카메라 등이 부착돼 있었으나 A씨는 “후방카메라 대신 사이드미러를 보고 있어 걸어오는 초등생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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