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눈물의여왕 동시 촬영한 전재준


'눈물의 여왕' 과 동시에 촬영했는데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은.
▶아침에는 트랜스젠더 분장을 하고 저녁에는 ('눈물의 여왕' 현장에서) 도끼눈을 뜨고 연기했다. 하루에 두 편을 찍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경험이 오히려 재미있었다. 체력적으로는 부침이 많았지만, 정서적인 포만감, 직업 만족도가 높았다. 두 작품 다 상당히 기대작이었고 양쪽 작품에 다 제가 좋아하는 기라성같은 선배들의 연기를 바로 옆에서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학습의 장이었다. 배우로서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더라. 윤은성이나 현주의 차이가 큰 연기를 하면서 즐겁기도 했고 그걸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색다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서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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