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에 나오는 길에서 마주쳤고
그 상대방 뒷모습 찍기에는 특정될 것 같고
문제 있을 거 같아서 길만 찍었음...
길 자체가 사진 보다시피 한줄로 가야해서
맞은편에서 오면 서로 부딪히지않게 양보해가면서
가야함
내가 에어팟 끼고 이 길을 지나고 있었음
난 음악 들으면서 바닥이 미끄러워가지고
바닥위주로 보다가 맞은편에 사람 오나 잠깐씩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바닥만 보다가
앞을 못 본 사이에 내 코앞에 사람이 있었음
근데 그 사람이 입모양으로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뭐라고 짧게 얘기하길래
에어팟 빼고 “예?” 이랬더니
“길” 이러더라..
내가 못알아들어서 다시 “예?”
이랬더니 “길” 이러면서 본인은 절대 비켜줄 생각이
없는것처럼 있더라고..
그래서 난 어이가 없지만 뭔가 더 말을 나누면
안될 것 같아서 비켜줌...
사실 존나 쫄아서 비켜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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